정동섭 대표이사가 이끄는 휴네시온은 국내 망연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2003년 설립된 재웅테크가 전신이다. 처음에는 시스템 접근제어(SAC)를 주력 제품으로 사업을 전개했지만 정 대표가 2009년 회사 지분을 인수한 뒤 망연계 제품 개발에 착수했고 지금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마침내 2012년 망연계 시장에 뛰어들었다. 정 대표는 카이스트 경영과학과를 졸업하고 기아자동차 경영전략팀에 들어가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벤처허브 정보기술(IT) 컨설팅 팀장을 거쳐 지능형 IT 통합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브레인즈스퀘어(현 브레인즈컴퍼니)의 부사장직을 지내면서 보안업계에 발을 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