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은 1986년 KBS 가요대상 신인상을 시작으로 1987년부터 91년까지 5회 연속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1986년 데뷔한 이후로 “한국의 마돈나”라는 수식어를 만들어낸 김완선은 ‘10대 틴아이돌 스타 시대’, ‘본격적인 댄스뮤직의 시대’, ‘보는 음악의 시대’를 열었고,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현대적 의미의 여성 댄스가수의 시초 격 존재로 평가되고 있다.